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
오늘의 글은 제가 친구한테 선물 받은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이라는
책을 맛보기로 리뷰해 드리려고 합니다.
이 책은 대학시절 제가 동아리 활동 중에 친구들과 술 한잔 하면서 받은 책입니다.
친구 왈,,, 저번 주 니 생일이었지? 선물이다^^ 낼 매점 가서 밥이나 한 끼 먹자...라는 말로 책을 받았습니다.
그때는 책을 진짜 읽기가 싫었습니다.
왜냐... 공부할게 산 덜미처럼 많았기 때문이죠.
아... 할 수 없이 선물로 준 건데 책장에 그냥 둘 수 없고, 주말에 보기로 했죠.
자, 이 책을 소개하자면 나 자신의 걱정, 습관, 사고방식, 자기의 관리법 이 정도로 대분류 되고
책의 지은이는 데일 카네기입니다.
책에 내용일 다 말하기에는 내일 광대하게 많은 이야기를 풀어야 해서 다 적지는 못하고
이 책에 중요 포인트를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.
제가 책을 보면서 많은 포인트를 알게 되었지만, 글로 남기기에는 딱 2가지 핵심만 알면 될 거 같습니다.
첫 번째, 책을 보면 제일 앞에 나오는 문장이고 내용입니다. 오늘을 충실히 살아라!!!
여러분의 인생에서 걱정을 차단하고 싶다면, 다음처럼 윌리엄 오슬러 경의 방식을 따르라.라는 말 이내 용이 있습니다.
이 내용을 현재의 삶을 충실히 과거의 잡혀 현재까지 질질... 계속 쭈욱 오면 안 되는 사고방식...
미래를 생각하며...(요게 말하는 미래는 말도 안되는 구성적인 미래를 말함.)
과거와 미래의 생각은 잠시 잡고 현재의 삶을 즐기며 충실하게 살아라는 내용입니다.
이와 같이 저도 내 삶을 한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았죠. 평소에는 여러 가지 잡생각으로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, 한 번쯤 돌아오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았습니다.
두 번째,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.
부당한 비판은 종종 위장된 칭찬일 경우가 많다. 그것은 대개 당신이 상대의 질투심과 시기심을 자극했다는 의미이다.
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.라는 말 있습니다. 이 책에 제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 글을 보는 이는 개를 왜? 걷어차? 어차피 죽고 냄새나는 데 돌아가지 라고 분명히 생각을 하고 계실 겁니다. 이 책에서 말하고자 는 이글의 내용은 자신이 저지른 바보짓을 기록하고 스스로 깨닫고 비판하고 인간이 누구도 완벽할 수 없으며 유익하고 건설적이며 편견 없는 비판을 해라는 말입니다. 제가 지금 글로 말하는 내용이 어려울 수 있을 것입니다.
이 책은 제가 글로 남겨도 보는 이는 내용을 아 알겠다 라고 하는 사람이 10에 1 하나 정도 일 겁니다.
정리하자면 이 책은 딱 2가지입니다.
삶을 충실히 살면서 비판의 칼날은 위로 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
누구에게는 삶이 힘들고 절망스러울 수 있을 것이고,
누구에는 평범한 삶,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겁니다.
다들 내 삶의 충실한 삶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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